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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학원대학 거창설치"…건의안 경남도의회 통과

등록 2026.02.05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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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도의원 대표발의 건의안 본회의서 의결

“수도권 편중 반도체 인재, 지방에서 양성해야”

[창원=뉴시스] 국민의힘 김일수 경남도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국민의힘 김일수 경남도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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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김일수(거창2)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반도체 대학원대학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수도권에 편중된 현 실태를 지적하고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을 지방으로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반도체 대학원대학이 경남 거창에 설립된다면 교육·연구·현장 실증이 동시에 작동하는 '산업 수요 연계형 인재양성'의 국가적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역 균형 발전은 더 이상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지방의 반도체 인재 양성 역량을 정책으로 지원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경남 유치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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