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다함께 돌봄센터 7일 '합동운동회'…"가족간 소통"
복합스포츠센터서 900명 참여
![[구미=뉴시스] 다함께돌봄센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327_web.jpg?rnd=20260206053555)
[구미=뉴시스] 다함께돌봄센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운동회는 '다함께 뛰어봄! 신나봄! 키커봄!'을 주제로 돌봄센터 20곳 아동과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놀이와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파도를 피해라' '지구를 굴려라' '날아라 슈퍼보드' '볼풀공 농구' '색판 뒤집기' '아빠·엄마 전략 줄다리기' 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현재 구미에는 경북 도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9곳은 365일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K보듬 6000'으로 지정해 연중 무휴 체계를 갖췄다.
권역별 10분 거리 내 돌봄망을 구축해 맞벌이·긴급 상황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K보듬 6000'은 365일 24시간 아이를 보호·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육아천국' 을 표방하는 의미를 담았다.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돌봄센터가 운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일상과 명절 모두에서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며 "촘촘한 돌봄망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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