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블랙핑크 귀환, 위버스 성장·활성도 정점
'2025 위버스 팬덤 트렌드' 발표
입점 아티스트 178팀·MAU 1200만명↑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1.30.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086_web.jpg?rnd=20260130085241)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1.30.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위버스컴퍼니가 위버스 매거진과 함께 6일 발표한 '2025 위버스 팬덤 트렌드'에 따르면 작년 총 입점 아티스트 178팀, 위버스 라이브 시청자 2억 명 및 누적 재생 수 10억 회(2025년 단일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200만 명 돌파 등을 기록했다.
위버스의 성장과 활성도가 정점을 찍은 데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BLACKPINK)' 등 메가 IP의 귀환과 글로벌 아티스트 및 신인들의 약진이 기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작년 6월 커뮤니티 신규 팔로워가 전월 대비 300% 이상 폭증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커뮤니티 팔로워가 3000만 명을 돌파했다. 블랙핑크는 위버스 입점 걸그룹 중 최초로 커뮤니티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2026년 1월), 월드투어 공지와 함께 멤버십 판매가 급증해 디지털 상품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아티스트와 신인들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지난해 글로벌 음악 시장 돌풍을 이끈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전년 대비 위버스 라이브 평균 시청 수 증가율이 490% 에 달하며, 커뮤니티 가입자 또한 급증하며 200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뉴시스] '2025 팬덤 트렌드 3' 슈퍼팬과 함께한 순간들. (사진 = 위버스 제공) 2026.02.06.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605_web.jpg?rnd=20260206104425)
[서울=뉴시스] '2025 팬덤 트렌드 3' 슈퍼팬과 함께한 순간들. (사진 = 위버스 제공) 2026.02.06.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문을 연 11개 신인 아티스트 커뮤니티 가입자는 443만 명에 달했다. 11팀의 신인 아티스트는 총 542회의 위버스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초기 유대감을 단단히 형성했다.
위버스 내에서 음원 플랫폼을 연동해 다른 팬들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소통하는 '리스닝 파티'를 통해 다른 유형의 이용자들이 보다 적극적 유형의 이용자로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총 107개 커뮤니티에서 5만 2580회의 리스닝 파티가 열렸다. 전 세계 232개 국가 및 지역에서 937만 명이 참여해 누적 스트리밍 수 1570만 회를 기록했다. '엔하이픈(ENHYPEN)' 팬덤이 주최한 파티는 무려 168시간(약 7일) 동안 연속해 진행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커뮤니티에서 열린 파티는 아티스트의 참여 없이 팬들만의 자발적인 참여로 1시간30분 동안 약 150만 회의 스트리밍이 발생했다.
![[서울=뉴시스] '2025 팬덤 트렌드 3' 슈퍼팬을 위한 서비스. (사진 = 위버스 제공) 2026.02.06.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611_web.jpg?rnd=20260206104501)
[서울=뉴시스] '2025 팬덤 트렌드 3' 슈퍼팬을 위한 서비스. (사진 = 위버스 제공) 2026.02.06.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팬들이 위버스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수록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팬덤 문화를 적극적으로 향유하고 주도하는 '슈퍼팬(Superfan)'으로 변모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팬덤의 여정'(Fandom Journey) 변화 과정에는 위버스 DM, 위버스 라이브, 디지털 멤버십, 리스닝 파티 등 위버스의 다양한 서비스가 결정적 촉매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버스컴퍼니 관계자는 "고도화된 데이터 인사이트를 통해 단순한 글로벌 1위 플랫폼의 위치를 넘어 팬들이 각자의 성향에 맞춰 팬덤 활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확장해 나가는 공간임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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