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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15개 안건 의결

등록 2026.02.06 1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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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발명 보상 조례·관리위탁 동의안 처리

5분 발언 통해 관광·안전·생활 현안 등 제기

(사진=익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익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6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26일부터 12일간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해 익산시의 시정 방향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조규대 의원은 황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정 역할 강화를 주문했고, 이중선 의원은 중앙동·평화동·인화동 행정복지센터 엘리베이터 설치 검토와 신축·이전을 촉구했다.

또 유재구 의원은 스쿨존 속도 제한의 탄력적 조정과 파크골프장 셔틀버스 도입을 제안했으며, 김순덕 의원은 익산시 문화체육센터 과밀 이용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조남석 의원은 지방하천 나암천의 항구적인 정비계획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진 의장은 "의회는 단순한 승인기관이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동반자"라며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회의 후에는 2025년도 우수 정책지원관으로 선정된 김지애·임수미·강승원 씨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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