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시장, 향토기업 휴비스 전주공장 방문…"제안 반영"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842_web.jpg?rnd=2026020614450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우 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달 2일 지역 방위산업 기업 ㈜데크카본을, 같은 달 23일에는 장수기업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을 찾는 등 기업 현장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휴비스는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진 애로사항 청취 자리에서는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냉감 소재를 활용한 공공정책 추진 등 휴비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정책 제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생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임직원 50여 명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기업이 제시한 제안이 향후 정책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우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경청하겠다"면서 "지역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비스 전주공장은 현재 58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환원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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