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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발굴해 지원…실태조사

등록 2026.02.06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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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등기·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로 안전망 구축

[평창=뉴시스] 강원 평창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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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집중 발굴 및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 1인 가구다. 19~64세 중장년과 고립 청년, 취약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발굴된 위험군에 대해 스마트 기술과 대면 복지를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안부 살핌 서비스와 식료품 꾸러미 전달, 긴급복지 연계 등 지원을 병행한다.

군은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특히 우체국과 협력해 복지 정보를 담은 우편물을 전달하며 위기 상황을 살피는 '복지 등기 서비스’와 생필품 전달과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유향미 평창군 복지정책과장은 "고립된 가구가 없도록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마련하고 주민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행정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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