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인재 연계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확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청년인재 연계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에서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청년인재 연계플랫폼 ‘정약용의 후예’를 올해부터 예산사업으로 전환해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알릴 수 알려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시범운영기간 64명의 청년 인재가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돼,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시는 청년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정약용의 후예’ 플랫폼의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사업을 비예산사업에서 예산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사업이 예산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청년인재 소개 외에도 홍보집 제작, 정기간담회 개최, 정양욕의 후예 마켓 운영 등 다양한 연관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해졌다.
특히 정약용의 후예 마켓은 신규 인재 발굴과 기존 인재 홍보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재 간 네트워킹과 협업을 촉진하는 만남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약용의 후예 플랫폼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나 기관, 기업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의 후예’는 청년 각자의 재능과 활동이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와 정책 과정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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