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평창군·LH,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맞손…"1.5억 투입"

등록 2026.02.06 17:04: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저소득층 주거 안전망 구축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내 저소득층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LH 강원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 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도배·장판) ▲중보수(단열·난방) ▲대보수(지붕·욕실 개량)로 나누어 맞춤형 수리비를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를 강화했다.

장애인 가구에는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원, 고령자 가구에는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1억5229만원을 편성·지원하고, LH 강원지역본부는 수선계획 수립과 공사 발주 등 전반적인 업무 수행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선정한 18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긴급 수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계획과 별도로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의 도시과장은 "노후 주택으로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LH와의 협업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