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오션리조트·골프장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울진하나 컨소시엄

리조트 조감도.(사진=울진군 제공)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모는 지난해 10월22일부터 올해 1월19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금융사가 참여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제안서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호텔 운영 ▲공공기여 등을 기준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 일원 약 18만㎡와 매화면 오산리 산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총 4602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이다.
계획안에는 망양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리조트를 콘셉트로 하얏트 브랜드 호텔 102실과 콘도미니엄 200실 등 총 302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컨벤션시설, 27홀 규모의 오션뷰 골프장 조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 관광 1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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