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학회 "고교생들 뉴질랜드·호주 어학연수 지원"
6~26일, 홈스테이·학교 수업 등

이번 상반기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영천의 고등학생 13명이 일상을 내려놓고 뉴질랜드와 호주로 떠났다. 연수생들은 26일까지 3주간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한다.
멘토의 도움을 받으며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또래 간의 교류로 의사소통 능력을 익힌다. 수업 후에는 교실 밖에서 각종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명이 한 집에서 홈스테이하며 일상 속 실용 영어를 배운다.
장학회는 2013년부터 꾸준히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그간 총 742명이 참여했다. 7월 여름방학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최기문 이사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낯선 환경에서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진로와 꿈을 넓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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