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문무대왕면서 동시 산불…강풍으로 4시간째 확산 중
대응1단계 발령, 주민들 마을회관 대피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 (사진= 독자제공) 202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352_web.jpg?rnd=20260208011442)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 (사진= 독자제공) 202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남면 신대리의 주택에서 대나무에 붙은 불이 산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마우나리조트 인근 야산의 진화에 나섰다.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는 산 중턱의 송전탑에서 불꽃과 함께 소리가 난 뒤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양 지역에 인력 150명과 차량 등 장비 40여 대를 투입했다. 하지만 심야에다 강한 바람(서풍 7.5m/s)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나자 경주시도 산불 진화대와 의용소방대를 투입하고 민가 주변에서 대기 중이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불로 주민들이 대피 중인 상계리 마을회관. (사진=독자 제공) 202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353_web.jpg?rnd=20260208011647)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불로 주민들이 대피 중인 상계리 마을회관. (사진=독자 제공) 202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시 관계자는 "어둡고 산 중턱으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 현재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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