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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 선정…100억 확보

등록 2026.02.08 0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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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상주의 스마트농업혁신밸리.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상주의 스마트농업혁신밸리.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은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고자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생산과 가공 등 관련 산업을 집적화한 첨단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

이 지구에는 시설건립 인허가 간소화, 공유재산법 특례 적용(수의계약, 20년 장기 임대, 연구시설 축조) 등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상주시는 낙동면 신상리 일원에 2028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최대 10년간 임대 가능한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팜 창업단지도 단계적으로 조성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매년 배출되는 50여명의 수료생이 창업단지로 안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북부권(안동·예천·봉화) ▲남부권(영천·성주) ▲중·동부권(경주·구미) ▲서부권(상주·김천) 등 권역별 스마트팜 기반시설을 구축해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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