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올림픽 때문에"…캐나다 피겨선수, 과제 연장 요청[2026 동계올림픽]

등록 2026.02.08 12:12:46수정 2026.02.08 12:4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8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

주인공은 매들린 쉬자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캐나다 매들린 쉬자스가 2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02.2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캐나다 매들린 쉬자스가 2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매들린 쉬자스(23)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을 위해 대학 교수에게 과제 제출 기한 연장을 요청해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 시간) "캐나다의 피겨스케이팅 스타가 교수에게 과제 제출 기한 연장을 간청하는 이메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도 출전 중인 쉬자스는 맥마스터 대학교에서 사회학/인간 행동학을 전공하는 학생이기도 하다.

보도에 따르면 쉬자스는 사회학 수업을 강의하는 교수에게 "이번 주 과제 제출 기한을 조금 연장해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하다. 어제 올림픽 경기에 참가하느라 과제 제출 기한이 금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인 줄 알았다"며 메일을 보냈다.

'데일리 메일'은 "쉬자스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캐나다올림픽위원회의 보도자료 링크를 첨부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쉬자스는 지난 6일 진행된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43점, 예술점수(PCS) 30.54점으로 64.97점을 받아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쉬자스의 활약에 힘입어 캐나다는 4위로 프리 진출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