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면 산불 12시간 만에 진화…4.27㏊ 소실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산불 진화 헬기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6.02.08.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21156534_web.jpg?rnd=20260208114622)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산불 진화 헬기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6.02.08.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상제 기자 =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2시간 만에 진화됐다.
8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께 양남면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피해 면적은 4.27㏊로 집계됐다.
당국은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전날 잇따라 발생한 경주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에 대해선 산림당국이 산불 대응 1단계를 유지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화선은 1.74㎞, 산불영향구역은 10ha, 진화율은 60%다.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현장에 산림청과 소방, 임차 헬기, 군부대 등 총 34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 10~100㏊ 미만, 예상 진화 시간 5~48시간 미만, 주택 등 주요 시설 20동 미만 피해 우려 시 적용된다.
산림청과 경상북도는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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