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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본 아바시리 유빙축제 초청 방문

등록 2026.02.08 17: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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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방문단이 지난 7일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열린 '제61회 아바시리 오호츠크 유빙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단으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방문단이 지난 7일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열린 '제61회 아바시리 오호츠크 유빙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단으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국제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남구와 아바시리시는 지난 2012년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그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방문단은 지난 7일 열린 '제61회 아바시리 오호츠크 유빙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단으로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어 미즈타니 요이치 아바시리시 시장에게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초청장을 전달했다.

아바시리 유빙축제는 오호츠크해에서 유입되는 유빙을 활용한 일본 홋카이도 대표 겨울축제다.

남구 방문단은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지역 축제 운영 사례와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살펴봤다.

또 양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동욱 구청장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아바시리시와의 우호교류 관계를 바탕으로 유빙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민간 분야에서도 아바시리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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