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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 경진원장, 출판기념회 성황…"AI·문화 도시로 도약"

등록 2026.02.08 2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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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장이 8일 전주의 미래 전략과 발전 방향을 담은 책 '조지훈의 전력질주–발전을 묻고 미래를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주권 위에 인공지능(AI)과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조지훈 측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장이 8일 전주의 미래 전략과 발전 방향을 담은 책 '조지훈의 전력질주–발전을 묻고 미래를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주권 위에 인공지능(AI)과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조지훈 측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장이 8일 전주의 미래 전략과 발전 방향을 담은 책 '조지훈의 전력질주–발전을 묻고 미래를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주권 위에 인공지능(AI)과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전 원장은 이날 오후 전주대학교 슈퍼스타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빛의 혁명'을 통과한 지금은 전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민주주의와 시민주권을 기반으로 AI와 문화가 결합된 미래도시 전주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창작 판소리 '전주의 소리'와 지신무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사전 준비된 도서 5000권이 모두 소진되는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 전 원장은 책 출간 과정을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전력질주'를 선언했다.
 
조 전 원장은 전주 발전의 핵심 과제로 ▲민주주의와 시민주권 ▲인공지능 기반 경제 ▲시민 중심 도시계획 ▲아시아 5대 문화도시 도약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책에 담긴 정책 대담에서 던졌던 질문을 시민들에게 다시 묻는 '조지훈의 질문들'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강득구·이언주·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한병도 원내대표,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 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지혜로 삼을 책"이라고 평가했다.

조 전 원장은 "시민의 의견이 곧 의제가 되고,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 돼야 한다"며 "그동안의 만남과 오늘 출판기념회에서 얻은 시민의 응답을 전주 발전의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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