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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지도' 제작…관내 관련 기업 한눈에

등록 2026.02.09 08:56:02수정 2026.02.09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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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희망기업에 가이드라인 역할

[용인=뉴시스]반도체산업 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용인반도체 지도(사진=용인시 제공)2026.02.09.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반도체산업 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용인반도체 지도(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 지도를 용인시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 정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지도상 인덱스를 활용해 기업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구역별 기업의 외관과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김시봉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장은 "반도체 지도는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며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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