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설 명절 맞이 지역경제 상생정책 추진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7_web.jpg?rnd=2025050810243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이번 대책은 생활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등 가계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마련됐다.
도는 우선 도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도 실국장을 시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성수품 등의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 등 체계적으로 물가 변동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사과·소고기·명태·밤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시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또 지자체·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원산지 표시위반, 가격 표시·계량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지역상권 이용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10~14일까지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1인 2만원 한도)으로 돌려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한다.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 모래내 등 16개 시장은 상시적으로, 익산 황등 시장·남원 공설시장 일부 구간은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허용한다.
지역사랑상품권 개인별 할인구매 한도를 2월 중 군산·익산·고창 100만원, 진안 60만원까지 확대하고, 진안·고창 20%, 남원·김제·순창 15%까지 할인율을 상향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회생보듬자금 특례보증(4170억원 규모) 등 9개 상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명절 경영안정자금(150억) 등 3개 상품을 포함해 총 12개 상품 78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특히 특례보증 지원 희망자에 대해서는 이달말까지 표준처리일수를 7일에서 3일로 단축해 적기에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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