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남해군수 출마…"年 100만 오가는 도시 만들 것"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류경완 의원이 9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2026.02.09.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434_web.jpg?rnd=20260209152300)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류경완 의원이 9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2026.02.09.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류경완 의원이 9일 6·3 지방선거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류 도의원은 이날 오후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해를 지켜온 37년의 진심, 현장에서 검증된 3선 도의원의 경험과 5대 신성장 전략으로 남해의 혁신을 이끌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또 "저는 우리 남해가 마주한 역사적 전환점 앞에서 남해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는 단호한 의지와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남해를 떠나지 않았다"며 "남해는 단순한 고향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자 책임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류 의원은 "그동안 남해의 현장 곳곳에서 남해의 현안들을 치밀하게 파악해 왔다"며 "이 현장의 기록은 제게 남해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준엄한 소명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와 경남도의 복잡한 예산과 행정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재원과 제도가 남해 곳곳에 제대로 닿아 군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저 류경완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5대 핵심 신성장 전략으로 ▲남해의 미래 100년 먹거리 '정원산업' 육성 ▲남해읍 여행자 거리 조성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해양 치유와 힐링의 표준 구성 ▲데이터 기반 혁신 워케이션의 성지 조성 ▲청정 탄소중립의 섬 실현 등을 제시했다.
류 의원은 "남해를 연간 관계인구 100만이 오가는 활력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사람이 모이고 기회가 생기며 그 결실이 군민의 복지로 돌아오는 혁신 행정으로 남해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들이 어디서나 자부심을 느끼는 남해, 실속 있는 남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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