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모집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담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망 구축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 중 일상 지원은 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이미용 서비스 등 5개 분야다. 주거지원은 주거환경개선 1개 분야다. 구는 각 분야별로 2개소씩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3~24일 구 노인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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