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 구한 울주시설공단 직원·강사…'하트 세이버'
울산소방본부 인증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소속 직원 2명과 강사 1명이 수영장에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소방본부로부터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 2026. 02.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629_web.jpg?rnd=20260209170749)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소속 직원 2명과 강사 1명이 수영장에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소방본부로부터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 2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소속 직원 2명과 강사 1명이 수영장에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소방본부로부터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으로 생명을 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1일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수영 강습 중이던 회원이 갑작스러운 혈색 변화와 의식 저하, 심정지 증세를 보이자 이광호 수영 강사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어 공단의 김재숙 과장이 신속히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최진율 주임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가슴 압박을 했다.
이들의 침착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덕분에 환자는 무사히 의식을 회복한 뒤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됐다.
공단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의 즉각적인 CPR과 AED 사용 여부에 크게 좌우되는데 이번 사례는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결합한 모범적인 대응이라고 평가된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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