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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해빙기 대비 주택건설공사 현장 안전점검

등록 2026.02.09 1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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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해빙기 대비 주택건설공사 현장 안전점검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역 내 시공 중인 주택 건설사업 공사 현장 16곳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안전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의 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됨에 따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흙막이 붕괴 및 옹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구는 시공·품질·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감독하는 감리자의 감리 업무 수행 실태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거푸집·비계·동바리 등 가시설물 설치 및 관리 상태 ▲콘크리트 양생 관리 ▲품질관리 적정 여부 ▲감리원 배치 현황 및 근무 실태 ▲감리 업무 수행 적정성 등이다.

구는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을 현지에서 즉시 시정 또는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주요 지적 사항은 공사 관계자에게 통보해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겠다"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주택 건설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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