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태진아한테 용돈 받아, 은행 봉투 들고 다니더라"
![[서울=뉴시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750_web.jpg?rnd=20260209205902)
[서울=뉴시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2026.02.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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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에이핑크가 태진아에게 용돈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호철은 멤버들에게 "요즘 방송국 가면 거의 제일 선배급 아니냐"고 물었다.
김남주는 "다행히 태진아 선배님이 계셨다"고 답했고, 정은지는 "김장훈 선배님도 계셨다. 완전 초면이었는데도 30분 가까이 쉬지 않고 말씀하셨다. 간만에 느껴보는 정다움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태진아 선배님께 인사드리러 가면 종종 용돈을 주신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용돈 받으면서 전혀 죄송하게 생각하지 마라. 진짜 돈이 많은 분이다. 후배들 세배하러 갔다가 세뱃돈도 많이 받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항상 현금을 갖고 다니시더라", "은행 봉투를 들고 다니셔서 거기서 주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신동엽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신동엽은 당황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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