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임윤찬 온다…부산콘서트홀,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개관 1주년 페스티벌에 월드스타·오페라 시리즈까지
![[부산=뉴시스] 부산콘서트홀 2026 기획공연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59933_web.jpg?rnd=20260210091510)
[부산=뉴시스] 부산콘서트홀 2026 기획공연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콘서트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정명훈 예술감독과 임윤찬, 조성진 등 세계적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7월3~8일 열리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에는 정명훈 예술 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상주하며 말러 교향곡 5번,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월드 스타 시리즈'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조성진, 루돌프 부흐빈더,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 등이 잇따라 부산을 찾는다.
실내악 중심의 '챔버앤듀오 시리즈'와 북항 야외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오페라 '카르멘', 베르디 '오텔로' 콘서트 오페라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천원의 클래식'과 해설이 있는 공연, 교육형 프로그램 '헬로 시리즈'도 운영해 관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
상반기 주요 공연 티켓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유료회원 선예매는 11일, 일반 예매는 12일부터 진행된다.
지난해 6월 부산 최초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은 개관 1년 만에 누적 관객 12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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