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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시장·기업·산불피해지 등 민생현장 방문

등록 2026.02.10 14: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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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 9일 영덕시장을 찾은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 9일 영덕시장을 찾은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9일부터 10일까지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지사는 이틀간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9일에는 2021년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된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시설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가지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논의를 했다.

10일에는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를 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이어 경주의 '경북 프라이드 기업'인 제이와이오토텍㈜을 방문해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산불 피해 현장도 찾았다.

이 지사는 9일과 10일 영덕 등 산불 피해 임시조립주택을 잇따라 방문해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이재민들에게 사과, 배, 떡국떡, 한과 등 제수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산불이 발생한 경주 문무대왕면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고 피해 수습 및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철우 지사는 "현장에서 전해준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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