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힘 군포시 당협, 설 맞이 장보기…"민생 현장 소통"

등록 2026.02.11 06:12: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산본·군포역 전통시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군포=뉴시스]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탐방'의 하나로 산본전통시장을 찾은 가운데 기념 촬영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군포시 당협협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탐방'의 하나로 산본전통시장을 찾은 가운데 기념 촬영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군포시 당협협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11일 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최진학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산본과 군포역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민생 탐방'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소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에 주력했다. 최 위원장과 당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와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명절을 쇠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덕담을 나누며 온정을 공유하는 가운데 단순한 격려를 넘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에 집중했다.

최 위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 수립의 첫걸음"이라고 했다.

이어 "군포의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공간"이라며 "우리 당협은 책상 위 정치가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답을 찾는 '‘민생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생 행보를 더 강화하는 가운데 시민들과 호흡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정치를 지속해서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