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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 운영…14~18일

등록 2026.02.12 09: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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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오는 14~18일을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 5일간 7개 분야 140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및 서민 생활 안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연휴 기간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24시간 응급실 운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읍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13일까지 무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연휴에는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대책'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거에 집중한다.

상수도 비상 상황반도 운영하며 동파와 결빙 등에 대비한 상황점검과 민원 처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 내 차상위 및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이들의 급식 공백을 없애기 위한 지원에도 주력한다.

급식 제공 대상 아동은 총 330명으로 13일까지 무주농협친환경유통사업단을 통해 소고기 떡국용 재료와 삼겹살, 사과, 갈비탕 등의 부식을 배달한다.    

무주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살아나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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