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옥천군, 퇴원 환자 재가 연계 지원 '협약 체결'
![[대전=뉴시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최근 충북 옥천군청과 퇴원 환자 재가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418_web.jpg?rnd=20260212111128)
[대전=뉴시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최근 충북 옥천군청과 퇴원 환자 재가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충북 옥천군청과 퇴원 환자 재가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가 종료된 이후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이고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병원은 협약에 따라 퇴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통합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환자 평가 및 동의 절차를 거쳐 주소지 관할 지자체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 건강증진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 관리, 계획 등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이를 바탕으로 방문 진료, 방문간호, 일상생활 돌봄, 주거 및 긴급 돌봄 등 지역 내 여러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과 지자체, 지역 사회 복지 및 돌봄 기관이 협력해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퇴원 환자 재가 연계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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