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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유흥시설 밀집지역 불법영업·호객행위 집중단속

등록 2026.02.12 1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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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경찰청은 유흥시설 밀집지역 내 불법영업과 호객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2건, 36명을 입건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 불편과 각종 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큰 유흥시설 주변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유흥주점·노래클럽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과 계도,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병행했다
 
경찰은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형사처분 14건(28명)과 통고처분 8건(8명)을 단속하는 한편, 불법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현수막 게시, 지역구청 등 유관기관과 가시적 합동순찰 등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인천경찰청은 이달말까지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며,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창훈 청장은 "불법영업과 호객행위는 시민 불안과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꾸준히 속도감있게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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