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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여수동에 복합문화시설 '첫삽'…2028년 개관 목표

등록 2026.02.12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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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성남시가 12일 중원구 여수동 일원에 건립할 복합문화시설 기공식을 가졌다(사진=성남시 제공)2026.02.12.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가 12일 중원구 여수동 일원에 건립할 복합문화시설 기공식을 가졌다(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12일 중원구 여수동 일원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

시는 이날 오후 건립 부지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과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3층에는 모두 63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한다.

시는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2028년 상반기 중 시설을 개관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여수동 일대의 생활 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기공식에 앞서 지난달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복합문화시설 건립 일정과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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