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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서 직원·업체 유착 비리 의혹…경찰 수사

등록 2026.02.12 16:32:24수정 2026.02.12 1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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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도 산하 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에서 특정 업체와 유착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수원영통경찰서는 경과원으로부터 A씨 등 직원 5명을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조사해 달라는 수사의뢰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물품 구매와 관련해 특정 업체와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과원은 내부 감사를 통해 A씨 등이 실험 재료나 시약 판매 업체 6곳으로부터 물품을 구매할 때 구매하지 않은 물품을 끼워넣는 등 내부 품위서를 위조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과원은 A씨 등이 업체들과 유착 관계를 맺고 부당 이득을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최근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의뢰했고 이날 수원영통서에 사건이 배당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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