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8대 낙농 지원사업…"친환경 우유 생산환경 조성"
예산 총 4억1800만원 투입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줌으로써 위생적이고 친환경적 우유 생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시는 우수 품종 개량과 위생 관리를 위해 ▲젖소 정액 지원 ▲착유우 유두침지제 지원 ▲착유 시설 세척제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낙농가는 번식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우유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체감형 지원도 강화한다.
낙농 도우미(헬퍼) 지원사업을 통해 질병이나 사고, 경조사 등으로 공백이 발생한 농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함으로써 착유 공백을 메워준다.
또 낙농 기자재 지원사업을 추진, 젖소 보정잠금장치 등을 보급해 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친환경 우유 생산기반 구축 지원 ▲착유 세정수 정화처리 시설 지원 등 농가가 강화된 수질 기준에 맞춰 세척수를 안정적으로 방류할 수 있게 돕는다.
이학수 시장은 "낙농가들이 근심 없이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낙농가들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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