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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M 회장, 임직원과 북 콘서트…소통 경영 행보

등록 2026.02.13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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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가졌다.(사진=KG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가졌다.(사진=KG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KG모빌리티(KGM)는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저자와의 만남 시간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북 콘서트 신청하기 ▲인상 깊은 구절과 실천 다짐을 공유하는 '나의 픽(Pick)' 이벤트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묻는 '회장님! 질문 있습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곽재선의 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또 북 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Talk concert) 형식으로 진행됐다.

'곽재선의 창'에 대한 책 관련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 받아 사회자와 곽재선 회장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질의응답(Q&A),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에 대한 특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서 내용 중 '지혜와 지식' 문구를 인용하며 "지혜는 내 판단과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면 지혜를 얻을 수 있고, 고민은 지혜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며 "삶의 지혜를 통해 살아가면서 성숙해지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함께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 회장은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달 KGM 평택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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