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쿠팡이츠,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용기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시장 내 온라인 판매 경쟁력 제고
![[서울=뉴시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용기를 지원한다.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845_web.jpg?rnd=20260213144953)
[서울=뉴시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용기를 지원한다.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 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용기 비용 부담을 덜어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과 CES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초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친환경 포장용기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상인들은 배달 서비스 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포장용기를 확보해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갖추게 됐다.
또 친환경 포장 실천 매장에는 인증 스티커를 제공해 시장 내 친환경 문화 확산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올해 1월부터 진주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 상인 대상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입점 준비 교육, 메뉴·상품 전문가 사진 촬영 지원 등의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이 포함된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전통시장이 디지털 시대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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