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 아내 살해한 남편…본인은 자해한 뒤 치료 중(종합)
범행 이후 아들에게 전화 걸어 범행 실토
![[양양=뉴시스] 경찰로고.(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0/NISI20251210_0002015275_web.jpg?rnd=2025121017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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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설 명절 당일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정읍시의 자택에서 아내 B(6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신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범행을 실토했다. 이후 아들이 이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A씨가 범행 이후 자해를 시도해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치료 중인 상황이라 조사 진행이 힘들다"며 "차후 상태를 보고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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