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문화도시' 고창군, 문체부 성과 평가서 3년 연속 우수

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문체부가 전국의 '법정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법정문화도시로서 정책 완성도와 실행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22년 제4차 문화도시 지정 후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거점공간을 활용한 제3회 치유문화축제 성공적 개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모델링 개발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이런 성과를 발판으로 ▲전통예술체험마을 공간 조성 및 활성화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문화축제 고도화 등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3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행정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고창만의 자산에 치유문화를 더해 주민들의 삶을 보듬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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