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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尹 유죄 판결' 책임 통감…헌정질서 파괴 세력과 선 그을 것"

등록 2026.02.19 18:02:50수정 2026.02.19 1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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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법치주의 원칙 재확인"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12·3 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데 대해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판결이 대한민국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며 어느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법치주의 원칙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번 판결의 역사적·정치적 의미를 깊이 성찰하면서 헌정질서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그 어떠한 세력, 어떠한 행위와도 단호히 선을 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임하며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나온 직후 원내지도부와 비공개 회의를 거쳐 이 메시지를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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