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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기초의회 진출"…안산시의원 후보 공개

등록 2026.02.20 1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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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홍순영, 다선거구 서태성 전략공천

[안산=뉴시스]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사진 가운데)가 20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의회 시의원 후보로 전략공천한 서태성(사진 왼쪽)·홍순영(사진 오른쪽) 예비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본소득당 제공)2026.02.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사진 가운데)가 20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의회 시의원 후보로 전략공천한 서태성(사진 왼쪽)·홍순영(사진 오른쪽) 예비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본소득당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기본소득당이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의원 선거에 후보를 전략 공천, 기초의회에 진출한다.

기본소득당은 20일 안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에 홍순영 후보를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에 서태성 후보를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인물 안산 정치를 바꿔낼 새 물길이 필요하다"며 "홍순영·서태성 후보는 거대 정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실력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섰다. 소수 진보정당이란 험난한 외길에서 단련된 강인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강조해온 '혁신성장, 기본사회, 시민주인' 안산의 비전을 능히 실현해낼 인재들이다. 저 용혜인이 홍순영·서태성 두 후보와 '원팀'으로 뛰어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전에 없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홍순영 예비후보는 자신을 '안산 새댁'이라 소개하고 "저와 같은 청년들이 안산에 뿌리내리고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의 도전을 든든하게, 신혼의 걱정을 시원하게, 안산의 미래를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했다.

서태성 예비후보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이 비리와 특혜에 빠진 정치 때문에 활력을 잃고 있다"고 진단하고 "저는 행정, 입법, 시민사회를 두루 경험했다. 비리를 청산하고 안산의 곳간을 열어 시민의 삶을 채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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