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 일반산단 지정계획 미반영' 광양시, 보완책 고심
추진 방향 정밀 재검토 후 전남도에 제출 방침
![[광양=뉴시스] 광양시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1/NISI20251211_0002016094_web.jpg?rnd=20251211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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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에 따르면 염포 일반산단 조성사업은 최근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조정 회의 결과 '미반영' 결정으로 통보받았다.
시는 황금동·초남리 일원 53만4340㎡ 부지에 총사업비 1200억원을 들여 2030년까지 민간개발(SPC) 방식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시설용지 63.8%, 녹지 및 공공시설 34.4% 등 계획에 따라 제조업·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 및 원료재생업·운수창고업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국토부 지정 계획 조정 회의에서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지역 주민 의견 수렴 필요 ▲학생 건강 등 교육 환경 영향 검토 요구 ▲사유지 동의율 미확보 등의 사유로 '미반영'됐다.
시는 이에 따라 보완 자료를 정리해 사업 시행사와 주민 간의 소통 등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해 전라남도에 제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설명회 개최와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이라는 원칙 아래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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