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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건국대 교수, 한국상사법학회 신임 회장 선출

등록 2026.02.23 08: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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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회장에 최병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회원 1800여 명 활동하는 학술 단체 이끌어

[서울=뉴시스] 최병규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진=건국대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병규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진=건국대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최병규 교수가 지난 20일 한국상사법학회 제36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부터 1년이다.

상사법은 기업 거래·영업·거버넌스·소송 등 다양한 경영 행위와 상행위를 규율하는 법으로, 기업과 국민의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법 영역이다.

1957년 창립된 한국상사법학회는 국내 상사법 분야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학회로, 법학 교수와 변호사·기업 실무가 등 약 18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술지 '상사법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최 교수는 "상사법 분야를 선도하는 중추적 학회라는 위상에 걸맞게, 상사법 학계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연구를 수행해 국내 현실에 부합하는 법제 마련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최 교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경영법률학회장 및 한국보험법학회장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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