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유니콘 기업 5곳, 120억원 투자 유치 성과
기술 고도화, 세계 진출 지원
![[광주=뉴시스] 광주 '지(G)-유니콘 기업' 성과 공유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21183771_web.jpg?rnd=20260223122422)
[광주=뉴시스] 광주 '지(G)-유니콘 기업' 성과 공유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기업 투자 유치와 매출 확대, 고용 창출 등을 위해 추진한 '지(G)-유니콘 사업'에 선정된 5개 기업이 1년 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또 5개 기업의 총 매출액은 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증가율은 231%이며 51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광주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세계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하는 '지(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아이메디텍, 베슬에이아이코리아, 바이오컴, 에스티에이치, 파인트코리아 등 5개사가 선정됐다.
아이메디텍은 중재시술용 나노섬유 지지체와 제조장치를 개발해 기술 안정성·유효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매출 52억원을 달성했다.
베슬에이아이코리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로 공공·금융 분야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11건을 확보했다.
바이오컴은 개인 맞춤형 대사이상·비만관리 인공지능 솔루션을 고도화해 지난해 매출 123억원을 기록했으며 에스티에이치는 수소연료전지용 고내구성 탄소 담지체 및 촉매 기술을 개발하고, 카이스트(KAIST) 보유 특허 2건을 이전받아 기술 신뢰도를 높였다.
수요맞춤형 의료용 생분해성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파인트코리아는 중국 위고그룹과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을 '지(G)-유니콘'으로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선정 기업들이 기술 고도화, 매출 증대,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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