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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략정보본부장, 24~27일 방미…"한반도 정세 논의"

등록 2026.02.23 15:15:50수정 2026.02.23 16: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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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두 본부장, 11월 취임 이후 처음 미국 찾아

앨리슨 후커 차관 등 국무부·학계 인사 만날 예정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 Sheet) 후속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 Sheet) 후속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오는 24~27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 국무부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방미 기간 미 국무부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차관보 등 행정부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외교부는 "정 본부장은 미측 인사들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FS·조인트 팩트시트)에 기초해 한반도 문제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정 본부장은 지난 19일에는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면담을 갖고 한반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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