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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진보당 동구청장·시구의원 합동 출마 선언

등록 2026.02.23 15:30:58

"새로운 울산의 심장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울산=뉴시스] 진보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23일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예비 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진보당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진보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23일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예비 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진보당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6·3 지방선거에 진보당 소속 박문옥 동구청장 후보, 권기백 이은주 시의원 후보, 이성규·박인경·조성희 구의원 후보가 합동 출마 선언을 했다.

진보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23일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예비 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을 열고 "박문옥 동구청장 후보를 필두로 권기백·이은주 시의원 후보, 조성희·이성규·박인경 후보가 단단한 '동구 원팀'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선산업 위기와 함께 지역 사회 전체가 거센 풍파를 겪어 왔다"며 "이 위기의 파도를 넘어 동구를 지켜낸 힘은 바로 진보행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며 "주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행정을 통해 주민의 뜻이 곧 정치와 행정이 되는 주민자치를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제 동구는 멈춤 없는 변화로 한단계 더 높이 비상해야 할때"라며 "동구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거점이 돼 새로운 울산의 심장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섬김의 정치', 진보 행정의 꽃을 더 활짝 피워내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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