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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년은 수원 방문 해…연 1500만명 관광객 목표

등록 2026.02.24 1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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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추진

[수원=뉴시스]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사진=수원시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사진=수원시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24일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시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연간 15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로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도 함께 기념한다.

시는 K-컬처 기반 드라마 촬영지 체험과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경기인디뮤직 페스티벌 등 메가 프로젝트로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선포식에서는 일본 아사히카와시 등 9개국 자매·우호도시 시장이 축하 영상을 보내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은 K콘텐츠를 선도하고 한국 방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견인할 역량이 충분한 도시"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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