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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근길 안개·빙판·살얼음 주의…낮 12~16도 포근

등록 2026.02.25 0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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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근길 안개·빙판·살얼음 주의…낮 12~16도 포근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5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 많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곳곳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특히, 전날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곳곳에 나타나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장수·임실 -2도, 진안·남원·순창·고창 -1도, 전주·무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 0도, 완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전날보다 10~11도 높겠다. 장수 12도, 진안 13도, 무주·남원·임실·순창·군산 14도, 완주·익산·정읍·김제·부안·고창 15도, 전주 16도 분포다.

전국의 대기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좋음' 단계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1.9)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앉은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8시39분(540㎝)이고, 간조는 오후 3시16분(237㎝)다. 일출은 오전 7시10분, 일몰은 오후 6시24분이다.

26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3~1도, 낮 최고 14~16도로 포근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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