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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협 제휴카드로 적립기금 조성…"시민 편익 재원"

등록 2026.02.25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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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사용 적립금 1억3700만원 전달식

주낙영(왼쪽) 경주시장과 황대화 NH농협 경주시지부장

주낙영(왼쪽) 경주시장과 황대화 NH농협 경주시지부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농협 제휴카드로 적립기금을 조성해 시민 편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으로부터 지난해 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1억3700여 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시 세입으로 처리돼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양 기관은 2011년부터 제휴카드 약정을 맺고 법인·보조금·공무원복지 카드 등을 이용하고 0.3~1%를 환원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그 결과 매년 일정 규모의 적립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금융권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을 모색하고 적립금은 시민들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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