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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종합특검, 오늘 3대 특검·경찰청 국수본부장 예방

등록 2026.02.26 0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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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현판식 후 출범…자료 넘겨받아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권창영(가운데) 2차 종합특검팀 특별검사가 25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특검보와 대변인을 소개한 뒤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2.25. jhope@newsis.com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권창영(가운데) 2차 종합특검팀 특별검사가 25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특검보와 대변인을 소개한 뒤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각 특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예방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3대 특검과 박성주 국수본부장을 예방해 수사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사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특검은 전날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수사 대상은 총 17가지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국회 해산 등 내용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의혹 ▲무장헬기 위협 비행 등을 통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려 했다는 외환 의혹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 등이 꼽힌다.

특검은 또 최근 3대 특검으로부터 수사 기록과 공소장 등 관련 자료들을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기간은 90일로, 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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