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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오빠' 최우진, 전국동계체전서 금메달 거머쥐었다

등록 2026.02.26 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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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
[뉴시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의 친오빠 최우진(서울고)이 10살이던 시절. (사진 = SBS STORY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의 친오빠 최우진(서울고)이 10살이던 시절. (사진 = SBS STORY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의 친오빠 최우진(서울고)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최우진은 2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 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남자18세이하부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83.3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80.66점을 받은 이지오(양평고)가, 3위에는 79점의 김건희(시흥매화고)가 이름을 올렸다.

최가온은 올림픽 부상 여파로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랑 동생, 가족 겹경사다" "조기교육의 바람직한 예" "부모님 뿌듯하시겠다" 등 연일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최우진의 가족은 2017년에 방영된 SBS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해 이른바 '스노보드 가족'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33개월이었던 막냇동생 최우석을 포함해 여섯 가족이 모두 수준급 스노보드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이번 최우진·최가온 선수의 활약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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