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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5보병사단, 혹한기 훈련…27일까지 화천·철원서 실시

등록 2026.02.26 1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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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시스] 26일 육군 제15보병사단은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육군제15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천=뉴시스] 26일 육군 제15보병사단은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육군제15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천=뉴시스]서백 기자 = 육군 제15보병사단은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1일차 국지 도발 상황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방어 작전 순으로 훈련을 진행되고 있다.
[화천=뉴시스] 26일 육군 제15보병사단은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육군제15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천=뉴시스] 26일 육군 제15보병사단은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육군제15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훈련으로는 주둔지 방호,  포탄 격 절차식 훈련 등을 실시해 동계 작계 시행 능력을 대폭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중대 쌍방 훈련은 적이 있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지휘자들이 현장 지휘능력을 구비하고, 개인과 팀이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실전적인 전투 감각과 팀워크를 향상 시키는 훈련 성과를 냈다.

사단은 통합 화력 임무 수행 능력 숙달에도 역량을 집중해. K9·K55A1·K105A1 자주포와 K1E1 전차 등 궤도장비 100여 대가 영외 실기동 훈련을 통해 작전 지역으로의 신속한 전개 및 생존성 기동 능력을 숙달했다.

또한 포병여단 예하 전 포병대대가 참가한 가운데 사단 UAV, 대포병 탐지 레이더 등 감시 자산 및 탐지자산과 연계하여 통합 화력 운용 능력을 검증했다.

번개여단 이동찬 여단장은 “장병 모두가 전투와 사람 중심으로 단결하여 훈련에 참여했으며, 동계 전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악 기상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항시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여 DMZ 정중앙을 굳건히 사수하겠다”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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