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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늦은 오후부터 차차 '갬'…낮 최고기온 17도

등록 2026.02.2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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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해안가·추자도 강풍 유의"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실내 정원에 봄의 전령 튤립꽃이 활짝 피어나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2.26.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실내 정원에 봄의 전령 튤립꽃이 활짝 피어나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금요일인 27일 제주지역은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갤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평년 4~7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평년 11~13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 해안과 추자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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